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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령들 안녕~~
가을거품 | 추천 (4) | 조회 (500)

2020-07-13 11:17

아이고야

이 지박령들!!

여전히 야문에 붙어서 잘 살아계시는군요

 

예전같진 않지만

이 곳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긴 해요.

 

저는 5.6번 목 디스크가 터져서

코로나로 쉬어가는김에 치료하면서

거의 누워만 지내고있고

 

우리 고양이들은 잘 살고있어요.

저랑 우리고양이들하고 팔자가 바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비가오네요...

그가 떠나는 날 비가 오네요..

 


 


 


직찍한 원순씨..

안녕..안녕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