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
이 지박령들!!
여전히 야문에 붙어서 잘 살아계시는군요
예전같진 않지만
이 곳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긴 해요.
저는 5.6번 목 디스크가 터져서
코로나로 쉬어가는김에 치료하면서
거의 누워만 지내고있고
우리 고양이들은 잘 살고있어요.
저랑 우리고양이들하고 팔자가 바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비가오네요...
그가 떠나는 날 비가 오네요..
직찍한 원순씨..
안녕..안녕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