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572이야기 들이니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외국인들 경외시 하는건 이해합니다만.

외국인들 불러다가 해장국 먹이면서 감탄 연발 자아내는~~

국뽕먹방 프로그램 정말 싫어합니다.

국가의 위신이 서는게 아니라 아직도 외국인에 대한 견해가 해방직후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건 같아서요.

아프리칸 아메리칸 좃이나.. 아프리칸 좃이나...^^

그냥 외국인이면 칭찬 쬐끔만 해도 눈물 글썽이는 문화 자체가 문제입니다.

메갈년들은 한술 더 떠서 한남충이니 뭐니 떠들고...

572는 외국인인데다 셀럽까지 되었으니.. 뭐

스티븅처럼 생각합시다. 한국에 와서 돈 잘버는

외국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당신의 소중한 패킷과 시간을 기레기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낭비하지 마세요

보다보면 씁쓸할 만화 한편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