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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영화 강철비2를 보다 문득 떠오르게 된 생각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균전 용도로 만들어졌고 이것이
실수였는지 아니면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살포가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대로 누군가 만들어 살포한게 사실이라면 범인은
중국은 아닐거 같습니다.
중국이 아무리 막나간다한들 위험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자기나라에 자기들 국민들에게 살포하는 멍청이는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러시아나 미국같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두나라가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벌써 일년의 3분의 2가 지나가는데 몇달 난리피우다 소리없이
수그러들었던 사스나 메르스 그리고 다른 질병과 다르게 이토록
유난히 오래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독기를 뿜어대는 바이러스가
될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언제까지 이런 형편으로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