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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확진자 발생하자 바로 다음 날부터 회의시작.
설연휴 마지막 날 질본의 주최로
의학전문가, 키트업체 30명이 모여 "서울역 회의" 진행.
질본이 1번 환자에서 얻은 정보 전체를 키트업체에 공유하면서
업체들 키트 만드는데 돌입.
불과 10일만에 진단키트 만들어 검사 시작.
대구 시장의 개뻘짓으로 인해 검사가 늦어지며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다행스럽게도 이 시기 다른 4개 업체들이 키트 만들어 내자 바로 긴급 승인.
외신들은 서울역 회의가 한국이 코로나 키트를 만들어내고 수 많은 검사를 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는데 국내 언론은 보도 안함.
※ 해당 내용은 5월 달 내용으로 외신들이 서울역 회의를 크게 주목하자
그제서야 JTBC에서 위와 같이 방송한 후 KBS에서는 단신으로 처리하여
아직도 우연찮게 얻어 걸렸고 질본이 가장 처음 한게 없다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