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모씨꼐서
징역 17년,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여만원
선고받으셨는데
징역은 교도소에서 살면 되는 것이고
벌금과 추징금은 강제성이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징역 살면서 안내버리면 어찌 되는 건가요?
감옥 갈 정도로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켰는데
만약 내어야만 하는 것일지라도 낼 인간이겠어요?
그러다 보니 의구심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