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머 게시판은 한꺼번에 모아서 봅니다.
며칠전 80544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주인이 집사처럼 잘 해주니 개새끼가 자신이 주인이 된줄 착각해서
집사?에게 칼을 물고 달려드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는것 같아서 피식 했습니다.
칼 잘 쓴다고 예뻐했더니 밥그릇 덜 채워준다고 주인에게 칼을 물고 달려드네요
저런 개새끼는 된장 발라서 푹 고아 먹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