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도 쓰레기들이 많은지 할 말이 없다. 무엇을 해도 뭐라 할것이다.

1. 백신을 계약하여 접종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 검증도 안된 백신을 국민혈세를 들여 성급히 계약했다.

2. 신중하게 고려하여 백신을 계약한다 : 미국, 영국등 선진국들도 다 계약하여 접종시작한 백신을, 무능한 정부는  아직도 계약하지 않았다.

3. 백신을 계약하여 접종 시작, 급한 의료진과 노약자 우선으로 접종 시작 : 문재인부터 접종해라. 검증도 안된거 무서우니 지는 안 맞지?

4. 백신을 계약하여 접종 시작, 국민불신을 잠재우기 위해 문대통령 먼저 접종 : 너만 살려고 먼저 접종하지? 의료진, 노약지 급한데.

지금 미국, 영국등 선진국이란 나라는 하루에 한국의 지방소도시의 인구에 해당하는 수의 감염자가 폭발하고 있고, 중간규모 아파트 단지 전체 주민에 해당하는 숫자가 죽어나가고 있는 실정에, K-방역이라는 명제를 걸고 선방하고 있는 정부에게 날마다 딴지를 걸고 있다. 지리적 여건이나 인구적인 특수성, 경제규모가 비교도 안되는 나라의 방역(물론 그런 나라들은 작으니 락다운도 가능한 나라다) 숫자와만 비교하고, 남들이 칭찬하는 K-방역은 우습게 알고 거짓 선동만 하고.

이제는 이런 쓰레기들의 말을 믿고 거기에 동조하려는 국민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으니 더 안타깝다. 

그리고 기레기 언론들, 지금 미국, 영국등 유럽국가들이 전국민이 다 백신을 맞은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데, 웃기지 말라. 뭘 알고 애기를 해라. 모든 세계 정상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나, 이제 정상화로 가기 위한 첫 발자욱을 조심스럽게 떼었다고 한다. 지금 내년 크리스마스도 올해처럼 보내야 하나 라고 다들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은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 첫 발자욱일 뿐이라고. 오히려 이런 첫발자욱에 경거망동하여 걷잡을수 없는 사태로 만들 철없는 것들을 더 경계해야 할 때인데. 쓰레기들은 이런 것들은 간과한 체, 오직 지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떠들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