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고대하던 손흥민에 100호골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무지행복한 새해 연휴가 된것같습니다.

현지 언론에서도 손흥민의 칭찬과 축하를해주었는데요. 일부 언론인이 손흥민이 급부상한것에 대해 분석하여

얘기하는것에 케인을 언급하며 케인없이는 손흥민도 없다는 취지가 있어 심히 불쾌 하더군요. 쏜의 활약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적후 2년차부터 뛰어난 활약을 꾸준히 했는데 토트넘이나 언론인들이 관심이 없어을

뿐이지 토트넘이 케인중심에 플레이를할때도 쏜은 대단한 활약을 하고있엇다고 생각 합니다. 단지 케인과

쏜이 이번씨즌부터 케미가 좋아진것 뿐이죠. 그전 씨즌이었다면 케인이 쏜에게 이렇게 어시를 많이 했을까요?

많은 영국축구팬들은 토트념에 팬이거나 아니라도 토트넘의 핵심선수라면 거의모든 축구팬이 케인을 뽑을

것이고 언론도 많이 지지 합니다. 제가생각 하기엔 지난5년간 쏜이 케인에게 어시한것을 케인이 결정짓지 못한 

숫자가 3배는 더많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쏜은 높은성공률을 보이고 있는데도 케인을 높이는것은 

인종적이고 자국민적인 편견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