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솔바람님께서 올려주셨기에

 

저도 그동안 현대기아차에 대해 느꼈던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세운 현대자동차를 - 엄밀히 말하자면 정주영 회장 동생인 정세영이 키운 회사

 

정몽구가 자기가 장남이라고 정주영 회장의 뜻을 거스르며 가져가더니

 

 

결국은 정몽구와 정의선 부자에 의해 말아먹게 생겼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여러가지 결함등의 문제점들을 지적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박병일 명장 같은분께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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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런분을 상대로 법적인 분쟁을 벌이는 회사가 앞으로 얼마나 갈지 정말 회의적입니다

 

 

박병일 명장이 진작에 지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없이

 

엉뚱한 말로 무마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미국 현지에서 크게 문제가 되어

 

 

리콜조치와 손해배상등으로 현대기아차는

 

금전적으로 그리고 신뢰도 하락등 미국시장에서 큰 손해를 보았는데도

 

 

만만한 한국시장에서는 해당 결함등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미국과 동일한 리콜조치와 손해배상등의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는다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최근엔 강남구 삼성동에 100층이 넘는 빌딩을 세운답시고 - 이건 정몽구의 숙원사업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하고 한국전력부지를 매입하여 공사를 지금 한창 진행중인데

 

 

그정도 돈이면 매물로 나왔던 해외 유명 브랜드 자동차 회사 하나를 인수할수도 있었던

 

그런 좋은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린거라고 합니다

 

 

 

만약 지금의 현대자동차를 만드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고 그 발판을 만들었던

 

정주영 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회장이 계속해서 현대기아차를 쭉~이끌었다면

 

 

현대기아차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 자동차 품질과 고객만족도가 높은 

 

그런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 발전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박병일 명장이 허심탄회하게 현대기아차의 문제점을 지적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이게 진짜 차를 팔려고 만드는 건지, 실험용 마루타용으로 만드는 건지..."

 

 

 

 

 

 

 

 

 

현대차 본사에서 26년 일한 내부고발자가 폭로해버린 - 현대차의 충격적인 민낯

 

 

 

 

 

 

 

 

 

 

 

 

 

 

현대차와 이별한 - 포니 자동차를 만든 정세영회장

 

 

 

 

 

 

 

 

 

 

 

 

 

 

 

 

 

 

 

 

 

 

 

 

 

 

 

 

 

 

 

 

 

 

 

 

 

 

 

 

 

 

 

 

 

 

 

 

 

 

 

 

 

 

 

 

 

 

 

 

 

 

 

 

 

 

 

 

 

 

 

 

박병일 자동차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