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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모두의 삶이 기존에 살아왔던 그런 방법에서 조금은 다른 패턴의 삶의 방식으로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의 삶이 조금씩 많이 바뀌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생활은 코로나 백신이 활성화되어서 각 나라별로 면역체계가 구축되면 다시, 과거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때가 언제가 될런지 모두 기다지는 시간입니다.
이렇듯 인간들의 삶이 타의에 의해서 이렇게 변화하면서 삶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만. 갑작스럽게 혹은 예기치않은 사고로 인해서
자신이 희망하는 인생의 시간이 엄청짧게 마무리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즉, 교통사고나 인재사고로 인해서 가시는경우 혹은, 불치병에 걸리거나.. 만성적인 병을 가지고 있다가..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르는 가슴아픈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나이 2~30대에 아직 인생의 반도 못살고 가시는 그런분들의 죽음을 보면 너무 허망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그중에서도 육체적으로는 커다란 사고 없이 죽음으로 가시는 분들.. 소위 뇌사자분들의 경우가 가장 안타깝기도 합니다.
갑작스런 급성 심근경색에 의하거나. 뇌의 이상에 있어서 가시는분들중.. 그런분들이 가시는 마지막 그순간에도 자신의 장기를
남에게 기꺼히 기증하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 물론..사전에 본인의 의지도 있기도 있었겠지만..
보호자분들중에서 의식있는 분들이 기증을 결정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사자분들중에서 육체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그분들의 장기가 여러사람에게 새로운 생명을 다시 살려주는 좋은 역활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참다운 가치를 하시면서 가시기에..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문득.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장기기증에 대한 내용을 보다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오신 회원분들도 한번 보시면서 서로 느낌을 공유하였으면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