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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차 연식이 18년.
키로 수는 16만 키로대.
suv.
최근에 시청인가 구청에서 집으로 공문서가 왔어요.
"5등급 배기가스 차량"이니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단속을 한다는 내용이었고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의 전날에 폰 문자가 오니 당일만 운행 않으면 되지만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던 중에 아래 글 중에서 자동차명장의 영상을 어제 보았거든요.
중고 차 중에 괜찮은 차로 바꿀지 아니면 새 차인 전기차로 바꿀지?
친구 중에서 코나로 바꾼지 1년 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시에서 지원금 받아 3000만원대에 샀으며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에 반해 가끔 택시 탈 때에 기사님 말씀들은 전기차는 고장나면 수리비 많이 드니 휘발유 차로 사라 하고.
저는 차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티코 같은 소형차만 아니고 굴러가면 된다는 생각.
그래서 차량 구입비 아끼고 유지비 적게 드는 문제에 촛점을 맞춘다면
1. 중고차량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대동해서 중고차로 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새차로 전기차를 구입하는 게 나을까요?
3. 중고차로 산다면 디젤이든 휘발유이든 어떤 차종이 그나마 좋나요?
한마디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