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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선교사라는 사람이 한눈에 봐도 사기꾼처럼 생겼는데
그런 사람 말을 믿고 이 코로나 와중에 자기 자녀들을 맡긴 부모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모나 자녀교육과 해외유학에 관심이 있는것을 이용해
교회 다니는 부모들을 파고들어 아이들을 끌어모은것 같습니다 - 결국 개독들이 모든 문제의 근원
아직까지 국내 코로나 확진자중에서 - 29세 이하에서는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기에
아래 도표 참조 (2021년 1월 28일 00시 기준)
위의 IM선교회와 그와 유사한 비인가 국제학교등 교육기관 관련
확진이 되었어도 어린 학생들이 사망까지 할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그동안 그 아이들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들
그들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사회와 곳곳을 다니며 전파한것을 생각하면
제2의 신천지사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2월달 코로나 백신 접종시작을 앞두고 이런 일이 또 발생해서 안타깝습니다
IM 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