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으로 혐오를 조장하는 면상으로 모자이크 처리
국내 언론은 이것으로 감정을 해쳐서는 안된다,
중국 정부는 발을 살짝 빼는 입장이다 등으로 말했지만
당시 대변인의 공식적인 발언은 김치가 파오차이와 같고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기에 자신들의 나라 국민들이
개소리를 해도 당연한 것이다는게 중국의 공식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