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여유를 잃어가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유행된지도 한참 되었는데 점점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위축되고 불안해하는 것 같네요. 역시 사람들은 서로 모이면서 의지하고 수다떨고
그렇게 힘을 내면서 살아야 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랜선은 아무래도 잘 와닿지 않더라고요.
내일은 또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이고..
그래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 같지만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