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섹스 생각만 하고 살 수는 없기는 하지요.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인 요즘, 입춘도 지났는데 뭔가 색다른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