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김연경선수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이다영 선수는 인성 및 학폭으로 비난받고 김연경 선수의 덕담은 계속 늘어나구요.

일부 프로 운동 선수들이 중고등학교 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선수 생명을 그만두는 것을 보게 되는데

역시나 인성이 기본적으로 없는 선수는 오히려 반짝 인기를 얻고 바로 퇴출당하는 경우가 많네요.

김연경 선수는 후배들을 위해 본인 연봉을 3억씩이나 삭감해서 흥국에 들어왔는데 더 고액을 받는 쌍둥이 자매는

김연경 선수를 몰락시킬려다 되려 역풍을 맞고 본인들 선수생명까지 위태롭네요.

쌍둥이 자매 선수의 어머니는 한때 주장이던 시절 각목으로 선수들을 피투성이 만들었던 장본인이라니 더 충격적이네요.

이번 사태가 어떻게 결론날지 모르겠지만 인기가 조금씩 늘어나던 여자배구경기가 분명 위축될 것 같네요.

p.s. 운동선수건 가수건 유명해지는 순간 과거의 잘못이 드러나게 되어 사라지는 경우가 요즘 부쩍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