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담배냄새가 납니다.

참고로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방안에서 창문도 닫고 방문도 닫고 방안에 아무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는데

그런데도 담배 냄새가 납니다...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담배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 후각이 개처럼 매우 뛰어난것도 아니죠..

오히려 비염이 있기때문에 별로 않좋은 쪽이죠..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저는 계속 냄새가 납니다.

진짜 담배연기를 마신것처럼 목이 맵기도 해요.,..

아무도 나지 않는 냄새가 저 혼자 나는것이죠...

후각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정신적인 문제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