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에 등록해놓은 이메일이 애매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변경 주소 공지도 못받고!
판데믹 정국에 이 넘의 회사는 뭐이리 일이 많은지,
아니 나한테 일을 다 떠넘겨서 정신없이 1년이 흘러가고!
야문 금단증상에 시달리는데
개인적으로 물어볼 사람도 없고!
죽을둥 살둥 이메일 복구해서 겨우 접속했습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이야....ㅠ.ㅠ
다들 별고 없으셨나요?
아직 야문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