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일 핫한 이슈 중 하나는

바른? 열정남 이미지로 소소하게 활동하던 문제의 아이돌 기업

SM 소속 유노윤호의 코로나 방역지침 위반....

이슈 및 바르셀로나가 인정한? 재능 백승호 선수의

국내 복귀 문제 입니다.....

유노윤호의 경우 초기엔......술집에서 10시 넘어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방역지침 어겼어 처벌 받는다 정도의 이슈가 오늘 부턴

술자리에서 동석했던 맴버들과 경찰들의 액션 신 부터...

그 액션을 틈탄 유노윤호의 열정의 도주시도 까지......

어차피 후속으로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 이미 국내에선 연예인 생활이 끝난 듯 하니....

이번 유노윤호의 경우를 보면서 그간 만들어진 이미지로 팬들의 돈 만 뽕빨 나게 빨아 먹던

SM의 민낯이 또 한 번 드러난 듯 한....

그리고 또 하나 요즘 축구계에서 급격하게 떠오르는 핫 한 남자가

바르셀로나가 인정한 재능 백승호 선수 입니다....

백승호 선수가 독일 2부리그에서 국내 K리그로 이적 할 당시만 해도

전북에 또 다른 스타가 오는것인가 라는 정도로 정리가 되어가던게

백승호선수와 수원의 합의서 내용이 드러나면서...

아주 백승호 선수의 이미지가 바닥을 찍다 못해 땅바닥을 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백승호가 바르셀로나 유스 입단 당시 수원에게 지원금 2억 내놔 하고 받아 먹었으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라면 국내에 복귀 할 시 합의서 대로 수원에 복귀하던가 아니면

위약금을 물고 전북과 이적하면 될 문제를....2차 합의서 운운 하면서 합의 무효를 외치는 

부모의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위의 유노 윤호 경우와 밑에 백승호 경우가 조금 다르긴 한대

결국엔 현 대한민국의 민 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듯 해서 씁쓸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