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1952년 개발 되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략폭격기 입니다. 가격은 천억 정도

내년이면 칠순 입니다. 

2030년에도 현역으로 활동 예정입니다. 

실제 미국에서 할아버지 - 아버지 - 아들 3대가 조종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렇게 된 까닭은

B-52가 자꾸 전투기와 미사일에 추락합니다. 라고 하니 

그럼 졸라 빠르게 침투해서 폭격 하면 되지  B-1 을 만듭니다. 가격은 5천억원 그래도 레이더에 걸립니다. 

아니 이럴게 아니라 아예 레이더에 안걸리게 만들어서 몰래 폭격하는것이 낫겠다로 전략을 변경합니다. 가격은 2조원

나중에 보니  폭격한다는 소리는 이미 제공권이 미국에게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가끔 필요할때 초음속이든 스텔스든 가져다 쓰고 그냥  싼거 쓰자로 변경합니다.

그래서 B-52는 앞으로도 계속 쓰일 예정입니다.

M-2 브라우닝 기관총

지금으로 부터 100년전 1921년 개발된 무기 입니다.

K-6 로 국산화 시켰는데 가격이 1600만원 정도 (특허도 없을텐데 가격이 좀 비싸군요.)

M-2 기관총 미군 납품 가격이 1000여 만원이라고 하니  국산화 이유가 궁금해 지는 기관총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사용될 예정입니다. 

노인 학대가 지속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