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신문 사회부 부장 최대 모 억씨의 폭행 영상

위 이미지에도 나오듯 대구신문 사회부 부장 최대 모 억씨는

국제당수도연맹 중앙본부 3대 지도관장 겸 

중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무도문화연맹 부회장 겸

 한국지회장 겸 중국 초대 텐진태권도협회장으로 

당수도 6단, 태권도 5단, 합기도 6단, 복싱, 유술, 절권도, 단도 등

도합 20단 이상의 고단자 기레기.

피해자 아드님이 위 이미지와 같이 국민 청원과 함께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베스트로 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자

최대 모억씨의 아내분이 직접 진실을 알려준다며

역시, 국민 청원과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피해자분 아드님이 올리신 국민청원과

보배드림 글 및 가해자 아내분이 보배드림에 올린 글 주소입니다.

피해자 아들 국민 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SRKv6

피해자 아들 보배드림 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23434

가해자 아내 보배드림 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24699

선수는 링 위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 앞에서 만큼은 사기꾼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링 밖에서 만큼은 신사로 

매너를 지키고 정도를 걸어야 한다.

만약 사회에서도 사기꾼이 된다면 인간이 아니다.

- 전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