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한국을 알아? 3 한국은 과거에도 선진국이던 나라, 통일의 역사가 제일 긴 민족, 미국교수 강의 3부 - YouTube

 

프랑스 역사학자들의 일본후원거부와 소송, 돈 몇푼에 나라까지 팔아먹는 친일 한국인들. - YouTube

 

 

 

엣날 국사 배울때...

 

고려때까지는 조, 수수가 주식이라고 강단 식민사학파들이 가르쳐던걸로 기억합니다...

 

고려 말기에  벼가 수입되어 본격적으로 벼농사가 되었다고 배웠는데...

 

근데 진실은 기원전 17000년전인가 한반도에서 벼농사를 인류 최초로 했습니다... 

 

기원전 17,000년전이면...

 

고려때부터 먹었다고 가르치면 18,000년이 사라졌네...(여기도 18공식...) 

 

문익점의 목화 또한 소설이고...그전부터 입고 있었음...

 

 

서구학자중에서 1000년전 최고의 선진국을 고려로 보시는 분이 있던데...

 

고려의 금속활자는 구텐베르크보다 공식 70년전...비공식 200년전에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1000년전의 스페이스 셔틀 - 금속활자...

 

스페이스 셔틀은 미국이 20세기 과학, 기술, 문화, 경제, 국방 국력이 절정기일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만들고 싶다고 개나 소나 만들 수 있는 존재가 아닌 존재입니다...

 

소련도 미국따라 만들다가 가랭이 찢어져서 해체된 그런 존재입니다...

 

 

고려의 금속활자가 구텐베르크만큼 인쇄혁명을 일으킬만큼 충격을 못준 이유는...

 

바로 한자...

 

한자는 10만자가 있고 그중 많이 쓰는 1만5천자...

 

영문자 26자하고 생산, 관리, 유지, 보수에서 하늘과 땅 차이...

 

획이나 부수가 틀리면 뜻이 다른 한자는 생산, 관리, 유지, 보수가 10만배나 어려움...

 

국가 재정을 위협할 정도로 돈먹는 하마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특정 목적의 소규모 배포용으로 사용되고...

 

구텐베르크처럼 인쇄혁명을 못이룸...

 

 

한나라가 문명을 발전시키고 인류사에 길이 업적을 남길려면...

 

과학, 기술, 문화, 경제, 국방 국력이 바탕이 안되면 이룰수 없습니다...

 

구텐베르크에게 금속활자 충격을 준 고려는 1,000년 전 지구상에서 최고의 선진국이었음...

 

    

 

 

강단사학의 토착왜구들은 환단고기를 위서, 판타지 소설이라고 합니다...

 

조선때도 환단고기 몇몇 부분은 금서였습니다...

 

 

웃기는건 강단사학의 식민학파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규정했는데...

 

식민사학파들에게 교육받고 성장한 이들이...

 

환단고기는 국뽕에 기대는 대동아공영의 일제 잔제라고 지적하는 모순된 블랙코메디...

 

 

위서의 근거가 20세기 현대적 용어...

 

예로 선진 국가 창조 등등...

 

 

만일 제가 역사서를 하나 편찬했는데 21세기 용어를 넣으면 위서가 되고 판타지 소설이 됩니다...

 

신약성서 - "예수님은 꽃미남이었다."

 

준수한 자가 아닌 꽃미남이라는 21세기 용어가 들어가는 순간 예수는 판타지 주인공이고 제가 쓴 신약은 위서가 됩니다...

 

구약성서 - "모세는 킹왕짱이었다"

 

선지자가 아닌 킹왕짱이라고 21세기 용어로 기술하면 구약은 위서고 판타지 소설이 됩니다...

 

 

참으로 유치 찬란한 토착왜구 강단 식민사학파들의 위서 판단 기준,,,

 

램지어 이영훈 류석춘 같은 왜구들에게 초록은 동색이라 꿀먹은 벙어리마냥 아무말도 안하는...

 

토착왜구 강단 식민사학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