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측량껀 터지자 5살 훈이는 거기간 적 없고 장인이랑 처남이 갔다고 함

근데 가만있자 내곡동 땅 장인이 물려준 재산인데 장인이 어떻게 가?

갔다는 장인은 새장인 그러니까 장모가 재혼한 장인

KBS 보도: 새장인과 5살 훈이가 측량현장에 감 --> 이 경우 새장인이 지적공사 서명했을 듯

훈이측 반박: 새장인과 훈이 처남이 감 --> 이 경우 처남이 서명했을 듯

즉 지적공사 서명자와 위임장 둘 다 공개하면 게임오바

이제 남은건 홍대입시서류처럼 공개 안하고 선거일까지 존버

5살 훈이 이거 제대로 외통수인데 서울시장 사퇴가 아니라 고승덕처럼 정계은퇴 테크트리 탄 듯

박영선은 민주당 일부인사들이 선거운동도 제대로 안해주던데 이제 다 나와서 눈도장 찍을 듯

한줄요약: 곧 박영선 대 허경영 양자대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