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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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어리여요..^^

낚시 동호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이렇게 다시 한번 공지를 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은 낚시를 좋아하십니까??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안좋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바다의 시원함과 파도의 출렁거림..또한 잡고기라도 한마리 잡아놓고 즉석에서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놓고 맛있는 고추장에 척찍어서 소주한잔에 먹는 맛에 빠져 바다낚시에 매달리시는 분...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중에 깜빡거리는 찌놀림을 쳐다 보며 긴장한 순간 시원하게 올라오는 붕어 한마리 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 저수지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상쾌함..이 모든것을 느끼는 분도.또한 느끼고 싶은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 모든 분들을 저희 낚시 동호회에서는 반깁니다..
그런데 이곳은 성인 사이트이죠..또한 저희 대한민국에서는 성인 사이트를 불법으로 여기고 있고요..그때문일까요??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은 많으시지만 예상 외로 참여도는 약간 떨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물론 낚시 동호회 분들이 다들 만나서 가끔 낚시도 가고 하신다면 그건 정말 금상첨와 이겠죠..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저에게 로컬멜을 주신 분들은 그런 것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야문의 주 주제인 정보공유 그것을 중요시 하는거죠..언제 언제 낚시를 갔는데 그 곳이 참 좋더라 그러니 여러분들도 한번 가보시라 어느 바닷가에 갔는데 낚시 이외에 가족들과 갈곳이 많더라..민박집은 어디를 이용해 보시라...이외에도 정보 공유를 할려면 무궁무진 하겠죠???
한달이라도 아니 일주일이라도 낚시를 안가시면 안되는 당신..어디 쳐 박혀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먼지를 툭툭 털어 버리고 다시 꺼내고 싶은 낚시대를 가지신 당신 주말에 휴일에 가까운 곳에서 잠시 세상일을 잊어 버린체 당신만의 생활을 가지시고 싶으신분..그런 분들을 어랴는 환영합니다....

이공지는 낙방 경험방 소설방 근친방에 올려 놓겠습니다..게시판 지기님들께 먼저 허락을 받는 것이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어랴가 또 그 규칙을 어기고 마음대로 올리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밖에 들지 않는군요...게시판 지기님들 죄송합니다..이 글은 토요일날 삭제 하겠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고 관심을 가지시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는 어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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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낚시....
무작정 떠나고 싶다....

헉~ 낚시동아리.....
무조건 가입해야징.....

안녕하세요 훌라리입니다. 저도 낚시라면 환장을 하는꾼인데...한자리 끼워주실순 없나요?
자리가 없다면......음~ 어리님 저와의 친분을 생각해서 꼭 한자리내주시죠...부탁해요 어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