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mbn에서 박수홍 인터뷰했을때 갑자기 조까가 끼어들어 삼촌 유산이 본인꺼라고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떈 어린애가 철없어서 한말로 생각하고 다들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박수홍 형 부부가
얼마나 박수홍 돈을 많이 쓰고 다녔으면 그 어린애가 삼촌 재산을 당연히 자기걸로 생각했는지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