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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상당히 왜색이 짙은 단어입니다...
누가 만든지는 모르겠으나...은근히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비하할려는 용도가 다분히 느껴집니다...
고도 선진국이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존심에 상처를 주기위한 고도의 심리전 같은 느낌...
필로폰 발음도 안되는 집단인지...
선진 발전하는 한국인을 뽕중독자로 묘사하고 비하하는 이런 단어는 사라져야 할 단어입니다...
그래서, 국뽕이란 왜색 단어는 지양하고 우리말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단어를 "국가 자부심"으로 선정하고...
첫번째로 합쳐서 "국자"라고 해보니 영 어감이 이상합니다...
두번째로 "국부"도 해봤지만 마찬가지로 어색합니다...
세번째로 "부심"이란 단어가 유행했던것이 생각났고...마지막으로 "국부심" 해보니...
어감도 무난하고 우리말로 부르기 좋기에 저는 앞으로는 "국부심"으로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국부심이란건 이런 거지요...
자동차왕국 언론에서 인정받는 전기차 소식...
20세기 세계대전때 전차만들고 수출하던 나라가 우리것에 구매의사가 있다는 소식...
일뽕에 현실 직시하자는 일본지식인의 소식...
원 소스를 해독 판단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소식이 균형이 있다고 생각되며 국부심 충만하기에 좋은 소식인것 같습니다...
국부심 충만한 소식은 기더기들과 기더기사주들이 안올리는 관계로...
국부심도 고도 선진국으로 유지해 가는 필요한 부분이지만...
과하게 충만하면 과유불급이듯이...
냉정하게 돌아보고 과한 국부심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현명함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