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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에 한 발 다가갈 첫 초안 나왔다!
hyeoni | 추천 (7) | 조회 (1041)

2021-04-04 23:08


 

 

 

 

초선 의원인 김승원 의원이 이런걸 제안함.

정부가 언론사에 주던 언론 지원금을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매년 2~3원씩 

국민들에게 미디어 바우처를 발행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언론사에 바우처를

직접 후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꾸자는 것.

 

 

 

 

 

 

현재는 국가가 신문 발행 부수 등에

따라 총 1조원 규모의 언론지원금을

각 언론사에 지원하는데 이게 수년 전부터

문제가 많은게 시대가 바뀌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레 신문의 발행

부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특히, 언론의 신뢰가 바닥인지라

당연히 신문을 보지 않게 됨.

이때문에 언론사들 그 중에서도

조중동이 발행 부수 조작을 많이 함.

 

故 김대중, 故 노무현 이 두 대통령이

이거 손보려다 신문사에 심지어

방송과 기자협회까지 득달같이 달려 들어

자신들이 가진 힘인 펜으로 정부를 

미친듯이 비난해서 손을 아예 댈 수도 없게

만들었고 이후 현재까지 아무도 건들지 못함.

 

아무튼 이건 무조건 법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라고 180석 만들어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