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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인 김승원 의원이 이런걸 제안함.
정부가 언론사에 주던 언론 지원금을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매년 2~3원씩
국민들에게 미디어 바우처를 발행하고
각자 마음에 드는 언론사에 바우처를
직접 후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꾸자는 것.
현재는 국가가 신문 발행 부수 등에
따라 총 1조원 규모의 언론지원금을
각 언론사에 지원하는데 이게 수년 전부터
문제가 많은게 시대가 바뀌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레 신문의 발행
부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특히, 언론의 신뢰가 바닥인지라
당연히 신문을 보지 않게 됨.
이때문에 언론사들 그 중에서도
조중동이 발행 부수 조작을 많이 함.
故 김대중, 故 노무현 이 두 대통령이
이거 손보려다 신문사에 심지어
방송과 기자협회까지 득달같이 달려 들어
자신들이 가진 힘인 펜으로 정부를
미친듯이 비난해서 손을 아예 댈 수도 없게
만들었고 이후 현재까지 아무도 건들지 못함.
아무튼 이건 무조건 법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라고 180석 만들어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