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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시에..공공병원 의사연봉 40% ↑ '최대 1억4500만원' (daum.net)
아니 지 돈 아니라고 조사 연구 용역 직원공청회 등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데이터가 나와서 연봉 인상을 해야 하는데...
자본주의 세상에서 의사만 40% 인상이면 다른 직원들은 40% 인상 안해주면...
직장내 위화감 조성, 상대적 박탈감, 근무 환경 열악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대놓고 차별 행위...
서울시민 혈세를 지 쌈짓돈 마냥 펑펑 쓰고 인심쓰는척 하는 개양아치...
세빛둥둥섬의 망조가 다시 보이는 오세훈의 흥청망청 혈세 낭비...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흥청망청 내돈 아니라고 막 쓰는 양아치를 뽑은 댓가는 서울시민 몪...
의사가 연봉 40% 인상해주다고 진료 치료 열심히 잘 할 것이라는 착각은 단순 무식한 5세 훈이만 할 수 있는 생각...
의료환경 의료인력 지원인력 의료장비 성과급 등등...
수많은 변수가 좋아야지 양질의 고급 의사들이 지원하지...
실력이 없어서 망한 의사만 몰려드는 떡고물 유인책...
능력없는 의사만 부자되는 단순하기 짝이 생각없는 막퍼주는 지원은 혈세낭비...
그런데 문득 진주 의료원이 왜 갑자기 생각날까...
진주의료원도 적자로 폐쇄 발표하면서 진주시 서민 빈민들만 피해를 봤는데...
역시 국민의힘 최종 목표는 적자로 만들어서...
서울시 공공 의료원 폐쇄 발표하는 것이 계획인건가...
판데믹 상황에서 의료원 폐쇄 기획을 한다면 진정한 빌런 국민의힘...
역시 이명박이 말아먹는 것을 착실히 보고 배운 오세훈...
서울시 망조다...
혈세를 지 돈인양 펑펑 써서 부채 만들고, 시민들이 속아서 또 뽑아주면 명박오세훈은 천문학적으로 약탈 해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