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로나 환자가 700명을 넘어가는데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은 뭔 그리 할말이 많은지.
한 10년 만에 만난 이산가족들 같습디다.
몸은 나이를 먹어도 머리는 어려니는건지.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