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만의 하나 예를 들어서(실현되지 않을것이지만) 라고 썼는데 이 만의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 사람(그리고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문득 드는 생각
한국의 문해율이 문제가 아니구나 (맞나?)
사상 검증의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싶고 듣고 싶은데로 만 들리고 보이는 것은 참으로...
물론 저도 정치와 종교쪽에서는 저도 보고 싶고 듣고 싶은데로 보긴 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