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의 경질소식을 듣고
작년말에 올라온 위의 사진이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반쯤 가슴을 드러낸 딸의 복장이 인상적이고
그런 딸과 함께 사진을 찍은 무리뉴 감독의 표정도 인상적이라 올립니다 - 마치 오늘날의 경질을 예상했던 얼굴 표정
누가 후임 감독으로 오던간에
손흥민 선수가 마음편히 뛸수있게 도와주는 감독이 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