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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가 강림한 듯한 저 생생한 기자의 알흠다운 기사를 보라~~~
언제나 최전선에서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는 우리 언론
힘들내시고 영혼의 파트너인 그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세우기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심에 ~~~~ ㅋ
세상엔 수치지심이란게 아예 없어야 할 수 있는 직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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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에서 요새 아주 작정하고 의대생사망기사 도배를 하길래~~
잉? 조곳들이 뭔가 꿍꿍이가 있어야 뭔가를 할텐디...
했더니 결국은 경찰수사권에 대한 비난 및 군불때기임이 슬슬 보이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09335&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그들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악마와 그네들의 공통점은 무한한 인내심과 무한한 자본이죠.
------ 아! 일단 사망하신 의대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은 그의 죽음을
희화화해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꽃다운 청년의 죽음마저 뭔가에 이용해
먹을라고 애쓰는 쓰레기 집단에 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