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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도 처음엔 힘든 노가다부터 시작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혔던게 기억이 납니다
요즘 많은 젊은 친구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며
몇년씩 노량진 등에서 공시생, 취준생 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어려워도 노가다나 무거운거 드는일 같은 힘든 일은 절대 하지않으려는 추세가
우리 사회전반에 널리 퍼져있는게 현실인데 - 그 틈을 타고 외국인 인력들이 대거 진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노가다 현장에 뛰어들어
지금은 A급 기술자가 되어 한달에 500만원 이상을 버는
젊은 청년의 유튜브 동영상이 있어서
아래에 올립니다
아래는... 또 다른 건설현장 노동자분의 하루일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