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야문은 저에게 익숙한 사이트입니다.
청년시절부터 알고 있던 사이트였고,
중년의 관점으로 야문은 어른들의 놀이터, 혹은 커뮤니티로 다른 좋은 분들과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모쪼록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