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종편에서 요란한게 집중했던 사건이 종결되는 모양입니다.

뭐 원래 이런 수순이랄것을 대부분 아셨기에 그러려니 하시겠지만

언론의 보도내용에 따라 감정적으로 휘둘렸거나 분노하셨던 분들은 

좀 허탈하실 내용이네요... 예전 타블로 사태도 생각나구요.

인자 또 뭔소스로 집중포화를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전당대회랑 대선레이스 각잡고 덤벼들 타이밍인가??

몇년전 술취해 나이트클럽 갔다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스테이지에서

숭그리당당 숭당당을~~~.....       

이후 몇달동안~ 지금까지도 자다가라도 생각나면 이불킥.....

에휴 챙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