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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주의(다른이름으로는 나체주의)이기도 하고 노출증이기도 합니다.
바바리맨 혹은 바바리걸 같은 노출증 환자들은 남 앞에서 알몸이나 성기를 보여주며 쾌감을 얻는 부류들이고 나체족들은 단지 나체 상태로 지내는 걸 즐기는 사람들일 뿐이지 남한테 보여줘서 쾌감을 얻는 부류들이 아니다 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나체 상태로 지내는 걸 즐기면서도 남 앞에서 알몸을 보여주면서 쾌감을 얻기도 한단 말이죠(성기만 보여주면 별로 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약간 걱정아닌 걱정은 나중에 나체주의 마을같은곳도 가고 싶은데 거기서 시선 느낄때마다 흥분하면 어떨까 하는 걱정이 살짝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