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이 코리아가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국제소송을 준비 중이다는게 알려지자 

라카이 코리아로 항의(욕 및 협박)가 빗발쳤습니다.

이에 빡친 라카이 코리아는 언론을 통해 

밝힌데로 한국의 법무법인, 미국의 대형로펌과 

함께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 한국의 법무법인 도담을 

선임했다고 밝히면서 5월 26일 뉴욕타임스퀘어를 통해 

3차 광고를 또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국제소송 후원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광고에 담았고 조선왕조실록의 한 구절과 

고 권중희 선생의 명언까지 광고에 내보내면서 

개가 짖어도 국제소송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출했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가버린 숫자의 기록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것이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