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공정했니?"…SW 1기생이 이준석 작심 비판한 이유[이슈시개] (msn.com)

'필체 논란' 이준석, 20여일만에 사뭇 달라진 글씨체 (msn.com)

누구는 병역비리를 저지르고도 낮가죽도 두껍고 뻔뻔하게 공당의 대가리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월드스타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군대를 두번 갔다오는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오늘 민경욱씨에게 좋은 말을 배웠습니다...

이전에 정신없는 소리를 막해서 곰보빵으로 기억했는데...

오늘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참으로 주옥같은 말을 들어서 감동했습니다...

"옛 선조들은 사람이 쓴 글씨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세 번째 기준으로 쳤다"

그렇습니다...

사람 됨됨이는 우리 옛말에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어찌 공당 대가리가 국어 공부를 안한건지...

아님 한국인이 아닌 토착왜구라서 한글을 안배운건지...

대충 급하게 한글 배워서 글을 쓴건지...

궁금하다 한글도 안배우고 하버드는 도대체 어떻게 간거니...

램지어처럼 미쯔비시가 100만달러 주고 교수된 것처럼...

너도 그렇게 하버드에 간거니...

야 왜구들은 그냥 돈만 찔러넣으면 개나 돼지나 하버드 가는건가...

하버드에서 졸업장 나올수 있는 토착왜구여서 좋겠다...

하버드라면 사족을 못쓰는 토착왜구들에게 대접받으며 TK 강남에 공천 받고 부귀영화를 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