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
번역해주시던분들도
야문서버 자체도 유지하기 쉽지않으신 때 이네요..
수많은 작가님들 회원님들..
야문 일반회원 모집 날만 손꼽던 나날들이 스쳐 갑니다..
개인적인 경재적 사정이 어려워서
후원도 한동안 못했구요..
다시 예전같은 북적거림을 느낄때가 올까 싶네요..
피곤하고 지친 밤에 갑자기 과거가 그리워지는 시간 이네요
모들 좋은밤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