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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목 섹시하죠?
일베같은 벌레들하고
여권 내 똥파리들 심장이 벌렁벌렁한 제목이죠?
우선 기사 한번 보시죠.
https://news.v.daum.net/v/20210702185504242
오오잉? 여기서 준슥이가 왜 나와?
그러니까 이재명 형 재선씨가 찾아간 정신과 의사가 하필 준슥이 동생인데
준슥이 동생은 준슥이에게 정신과 상담내용을 다 말했다는 거죠.
뭐 빼박 영상자료 있으니까 요까지는 팩트
자 근데 이재선한테 국정원부터 새누리-자한당 등 태극기 세력들이 어떻게 접근했을까요?
과연 그 쏘스 누가 제공했을까요?
준슥이가 공천받고 그러는 과정이 유승민 빽이었을까요 아님 이재명 형 팔아먹은 것 때문일까요?
이재명 형이 이른바 화병의 형태로 돌아가셨는데
정신과 의사인 준슥이 동생이 화를 진정시켜줬을까요 아님 부추겼을까요?
일단 이재명 형이 정신과 다닌다는 얘기자체 하는 것 조차 의료법 위반이고요.
정신과 의사의 직업윤리 위반입니다.
과연 그 정도 직업윤리 개념 가진 인간이 상담 내용은 얘기 안했을까요?
위 동영상 보면 준슥이도 내용 아는 것처럼 나오죠?
아 그러고 보니 수술실 CCTV 준슥이가 반대할까요 찬성할까요?
한줄요약: 준슥이 동생 얘기인데 왜 김재련 쌍년이 데쟈뷰로 떠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