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와이프와의 썸이 재미있는데 다 지워졌네요.
이렇게 몰입하다 사라지면 짜증나지 않나요?
제일 아쉬운건 숙의 하루라는 야설이 결말없이 끝난것입니다.
작가가 다시 시작해주길 빌고 비는데 가능성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