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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 다녔을 때 제 다리 쳐다보던 저보다 세 살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자위 할때 그 남동생한테 보여진다고 상상하면서 자위했었거든요ㅋㅋㅋ
그러다 상상속에서 그 남동생이 못참고 덮친다는 생각하면서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같이 제가 아는 체위 생각하면서 자세도 그렇게 잡고 자위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궁금해진건데 여러분은 이 남동생처럼 어떤 여성분의 자위대상이 된다면 어떤 기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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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제 의견을 안달면 예의가 아니겠죠? ㅎㅎㅎ
저는 대상이 되면 기뻐요
오히려 누군가의 자위대상이 안된다는 것은 매력이 없다는 것으로 생각되니까 약간 바라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그래도 예외가 있다면 너무 음흉한 변태들은 좀 역하고 더럽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것 들이나 싫어하는 사람들 정도가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