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시장인 故 박원순 시장은 쓸데없는 정치질을 하지 않고
팬데믹인 상황에서 자신이 시장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함.
현임 시장인 오세훈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행보만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니 시장으로써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이는 것.
이러니 제가 어제 작성한 게시물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