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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이 만든(?) 그룹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알게 되서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가볍게 듣기에 좋네요.
나무위키 찾아보면서 백예린이 어떻게 음악을 했는지도 좀 찾아보고..
백예린이 하는 영어 가사나 발음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것 같지만
예술은 좀 더 관대하고 열린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더불어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밥 한 번씩 사줄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나이 먹으니 이런 생각만 자꾸 드네요. ㅎㅎ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