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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면 검찰에 짜장 먹으려 가게 될까봐 여기에 씁니다.
윤짜장 나이가 60살이던데 그 나이 때면 보통 아내 될 사람이 숫처녀는 아니더라도 과거에 대해서 좀 신경쓰는 나잇대 아닌가요?
그런데 텐프로에 동거까지, 그것도 같은 직장의 상사되는 사람과, 한 여자와 결혼까지 하다니, 줄리를 진짜로 사랑했던 것 같네요.
뭐 열린공감 TV에 나온 얘기가 80%만 사실이라도 웬만한 아침드라마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스토리가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진짜로 내년 대선 때까지 이걸 덮고 갈 수 있을까요?
설마 오픈 메리지 뭐 그런 것까지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