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의 하수처리 방식은 오물과 비를 한 곳에 모아 정화 없이
그대로 방류하는 왠만한 나라들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80~90년대 방식.
전통을 중시하는 나라이기에 일본은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아 19년에도
외국 선수들이 항의했지만 들어 처먹지 않고 올림픽을 그대로 같은 장소에서 치룸.
심지어 무더운 한 여름이니 참가 선수들은 실신할 정도의 더위와
똥물과도 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