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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병림픽, 이번엔 인권 짓밟은 대참사!
hyeoni | 추천 (1) | 조회 (866)

2021-07-29 01:36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위의 기사와 같이 

미국 정부에서 테러 단체로 규정한 단체로써 

이 단체의 일원이 도코 병림픽 혹은 코로나림픽이라고 

불리는 이번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함.

 

 

게다가 IOC는 이런 놈이 금메달을 따자 축하 한다며 SNS로 올림.

 

 

이에 이란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들도 반발하며 비판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