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위의 기사와 같이
미국 정부에서 테러 단체로 규정한 단체로써
이 단체의 일원이 도코 병림픽 혹은 코로나림픽이라고
불리는 이번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함.
게다가 IOC는 이런 놈이 금메달을 따자 축하 한다며 SNS로 올림.
이에 이란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들도 반발하며 비판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