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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광복회 인분 테러...영등포 경찰서 수사 미온적 태도!
hyeoni | 추천 (16) | 조회 (634)

2021-07-29 02:02

 

 

 

 

 

20일, 서울의 소리를 통해 올라온 영상에 나오듯

범인은 '광복회 개혁모임'이라는 이상한 단체의 회장인 이문영.

이새끼는 지난 4월 임정 수립 기념식에서 

광복회 현 회장인 김원웅 회장의 멱살을 잡아 

개지랄을 한 새끼와 동일인.

 

 

범인이 명확하고 CCTV까지 확보한 상태이며 

광복회는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영등포 경찰서에 요청했지만 현재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수사는 미진합니다.

 

 

 

 

 

 

 

참고로 이들이 이런 테러를 하는 이유가

광복회 현 회장인 김원웅 회장의 부모인

김근수 지사, 전월선 지사는 독립운동을 한 적이 없으며

동명이인의 독립지사의 이름을 도용해 자신의 부모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켰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며

광복회 개혁해야 된다고 광복회 테러했습니다.

 

 

실제 김원웅 회장의 부모의 독립운동에 관해서는

수 차례 검증을 통해서 보훈처 독립유공자 검증위원회서

서훈에 문제가 없다고 했었는데도 저것들은 저 지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