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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의 소리를 통해 올라온 영상에 나오듯
범인은 '광복회 개혁모임'이라는 이상한 단체의 회장인 이문영.
이새끼는 지난 4월 임정 수립 기념식에서
광복회 현 회장인 김원웅 회장의 멱살을 잡아
개지랄을 한 새끼와 동일인.
범인이 명확하고 CCTV까지 확보한 상태이며
광복회는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영등포 경찰서에 요청했지만 현재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수사는 미진합니다.
참고로 이들이 이런 테러를 하는 이유가
광복회 현 회장인 김원웅 회장의 부모인
김근수 지사, 전월선 지사는 독립운동을 한 적이 없으며
동명이인의 독립지사의 이름을 도용해 자신의 부모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켰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며
광복회 개혁해야 된다고 광복회 테러했습니다.
실제 김원웅 회장의 부모의 독립운동에 관해서는
수 차례 검증을 통해서 보훈처 독립유공자 검증위원회서
서훈에 문제가 없다고 했었는데도 저것들은 저 지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