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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로영화 나오는 거 보면은 여배우 대부분이 문신 범벅이더군요.
허벅지에 호랑이, 쇄골에 잉어, 팔목에 영어, 가슴에 장미...
옷 입고 있을 때 스토리에 집중 하려다가도 벗는 순간 거무튀튀한 문신들 보면 집중이 확 깨져서 참 아쉽네요.
진심 궁금한 게 타투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하지만, 저렇게 범벅으로 해놓는 건 사회통념상 ㄱㄹ 라는 표시가 될텐데,
대체 왜 그런 광고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려면 조그맣게 안 보이는 곳에다가만 하던지... 참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도 아오이 츠카사 같은 배우를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