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일자리 없애는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 | 연합뉴스 (yna.co.kr)

"세살버릇 여든 간다"

평생을 호의호식하며 에어컨 바람 밑에서 펜대만 굴리며 편하게 놀며 일해본 인증인듯...

땡볕에서 숨막히는 현장에서 노동을 해본적이 없으니...

열사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일듯...

봉준호감독이 대단하고 멋진분인 것은 바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실천한 의지와 행동...

노동착취 당하는 수많은 근로자의 최저 보호막을 저렇게 사용자입장을 대변해서 폄하하는 천박한 0.1% 기득권...

할아버지 얼굴에 똥통을 끼언고 토착왜구들 품에서 일신영달을 꿈꾸는 버러지일까...

노동자에 대한 천박한 인식이 같은 윤짜장과 최간신은 유유상종이라,,,

이런 것들이 집권하면 제2의 명박이가 되어...

명박이 업적처럼 영구적 비정규직 법안보다 악랄한 노동악법을 만들듯...